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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년대에 까지도 농촌에서 많이 사용하던 여인들의 머리에 올려 물건이나 물동이, 곡물 등을 이고 다닐 때 사용하던 것으로 지금은 전시용이나 인테리어용, 전통문화관의 자료 등으로 쓰이며, 연극 영화, 방송촬영소품으로도 사용되는 것이며,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것이라서 규격은 완벽하게 동일하지 않으며 형태도 약간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단적으로 표현하면 정교하지 못하고 불규칙한 규격이라서 이 점을 이해하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소개되는 똬리는 2018년 1월 16일 홍천고향마을에서 어르신들이 만드신 것입니다.

먄드는 방법이 전수되면 계속만들어 질 수 있겠지만 아직은 젊은 분들이 배우고 있지는 않지만 고향마을에서는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똬리는 한옥이나 아파트, 전시장, 학습관, 향토관 등의 전시물로 쓰입니다.

현재는 대량 제작이 불가하며, 많은 갯수를 구매하시려면 원하시는 수량으로 제작이 가능한지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2월에 만든 동영상입니다.(홍천 현지 고향노인정)


수작업으로 만든 똬리는 실내장식이나 벽면 장식물, 연극 영화나 방송촬영 소품, 진열용 등이나 학습용으로도 쓰입니다.



한국전통수공예품 볏짚공예 볏짚똬리입니다. 마을 어르신들의 겨울나기 여가시간에 소량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