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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와 공이는 수작업을 만들어 사용하던 모습이며 강원도 홍천의 화촌면 지역에서 얼마 전 까지 사용했던 것 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듯이 오랫동안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자연스럽게 금이 가서 진열용이나 실내인테리어 전시용으로 적합하며 구입 후 바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실물은 일반화물이나 택배화물 대형으로 발송됩니다.



수십년을 사용해 오던 나무절구통입니다.

지금도 사용이 가능한 상태의 절구통으로 이미지는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주로 곡물, 양념가루 등을 소량 빻던 용도의 것으로 우리 홍천지역에서는 1980년대 까지만 해도 웬만한 오래된 농가에서는 거의 이러한 통나무절구를 사용했었습니다.


대략규격: 길이/높이56.5(52)cm 넓이 38.5(35.5) 깊이 약30cm

수작업 불규칙한 규격이므로 정확한 치수는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절구공이 제외 시 가격조정)


절구통은 제작하는 분들의 마음에 들게 제작되고 소재의 형태나 특성에 맞게 만들어 지는 것이라서 정밀한 제작이 안되었습니다.


영업장의 실내인테리어 장식용, 전시장용, 조경용, 실내인테리어조경용, 학습용, 소장용, 연극영화 방송촬영용, 민속자료, 체험장전시용 등으로 사용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이 절구는 단 한개의 것만 존재합니다.


상세문의 010-2601-1255